3월 연금저축펀드 계좌 정리 (ACE 미국나스닥 & ACE 미국 S&P500 각 100개)

이번달에는 총 140만원을 입금했다.

갑자기 들어온 돈도 있었고, IRP 퇴직연금계좌를 만들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안전자산이란 무엇인가, 자격증 시험도 겹치기도해서, 3월 까지의 퇴직연금 90만원을 그냥 연금저축에 먼저 채우는걸로 합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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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한도인데, 24만원은 회사에서 나가는게 있어서

2,400,000원 / 5,760,000원

올해 까지 3,360,000원 남았다.

추후에 안전자산에 대해 공부를 한다면 IRP를 채울 것이고,

안된다면 그냥 대출을 갚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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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은행도 파산하고 이슈가 많긴 했지만

그럭저럭 잘지나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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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하나 가지고 있던 게 분배금이 들어왔고,

차근차근 하다가 그냥 어쩌다보니 금방 매수를 했다.

일단 계획은 S&P500 수량 100개 나스닥100수량 100개가 목표여서

맞췄고, SOL도 100개 먼저 채우고 다음 생각할 예정이다.

아마 나스닥100을 200개 맞추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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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TIGER S&P500을 매도하면서 45,000원 수익이 발생 되었고,

현재까지 11만원 정도 이익을 보고 있다.

연금저축은 뭐 당장의 이익으로 보는건 아니니까.

금리가 내려간다면 경제 침체가 올까??

요즘 한국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이 핫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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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별주식을 할 만큼 여유롭지 않다.

기본지식도 없고, 언능 지식을 쌓아서 개별주식도 들어갈 수 있는

때가 오면 좋겠다.

지금은 개그맨 황현희가 쓴 비겁한 돈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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