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돈이 그렇게 많지않았지만. 기아 주식 가지고 있던 25주를 매도하면서,
210만원의 현금이 생겨서 170만원은 대출 갚았고, 30만원은 연금저축에 넣었네요.
6월까지 340만원을 입금했고, 남은 600만원 한도 내 금액은 2,360,000원 이네요.
월 평균 잡아서 40만원 정도 입금해야 한도 채울 수 있겠네요!
여름휴가 때나 뭐 비용 최대한 아끼면서 남은 비용 채울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가입기간 7개월)
제가 가지고 있는 종목 중에
월배당 ETF인 TIGER리츠부동산인프라, SOL미국배당다우존스(H)의 배당금이 들어왔네요.
리츠부동산이 5월에는 45원이 들어와서 기대했는데,
이번에는 10원이네요. 작년에 305원을 입금해줬으니,
현재까지 153원 배당을 지급했네요.
이대로만 가도 작년보다는 높겠네요.
6월까지 총 19,340원을 배당금으로 입금받았네요.
6월에는 월배당 상품만 배당이 나와 총3,015원 들어왔어요.
배당금 받은걸로, 적은 금액으로 살 수 있는 리츠부동산인프라 1주 더 매수했습니다.
6월 5일 월급날이 되어서 30만원 입금하고,
SOL미국배당다우존스(H) 상품 정리하고,
헷지 상품 없는걸로 다시 100주 맞췄습니다.
매도하고 나니 4천원정도 이득을 봤네요.
헷지 상품보다 평단가가 많이 낮아서, 돈추가해서 100주 사고도 남았네요.
다시 ACE 미국S&P500 200주를 향해 달려가야 될거같아요.
지금 가격 비슷하게 유지한다면 200주 모우고 다시 나스닥 모아갈 듯 싶습니다.
현재 계좌상태입니다. TIGER에서 ACE로 갈아타면서 수익 5만원 정도 빠진 금액이네요.
요즘 나스닥이 너무 올라서 걱정이긴한데,
뭐 많이 올라줘야 떨어질 때도 그것보다 덜 떨어준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일단 계획은 이제 월배당 두개는 100주로 다시 놓고
S&P500이랑 나스닥 위주로만 모아갈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제 생활에 안정화가 된다면
퇴직연금도 굴리고, ISA절세계좌로 활용예정입니다.
*. 이 투자는 제 의견이 100%로 반영된 계좌이므로,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개인 기록용입니다.